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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. 엄마는 어때요. 엄마의 50년이 얼마나 뜻 깊었나요. 나의 24년이 그렇게 뜻깊지 않았다면, 엄마의 50년중 몇년이 뜻 깊었나요. 우리는 그 몇년의 행복을 위해 몇십년을 불행해야되는건가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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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는 급하게 일자리를 구하지 않기로 했다. 일년동안 방치해둔 카메라를 고치기로 했다. 머리에서 커피향이 묻어난다. 꾹꾹 눌러서 짜내면 나도 황금빛 크레마가 나오려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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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om photo/ocean 2010/05/08 17:06




고등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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